[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수지가 사무실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새로 이사한 저희 사무실 구경하실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오늘은 사무실이 좀 정리됐다. 새로 이사한 사무실을 소개하겠다. 제 스타일의 사무실이다. 사무실 겸 창고다. 30% 정도 덜 정리된 모습”이라고 했다.
23평이라며 “작긴 하지만, 아기자기하게 정리했다. 강수지 집이라고 느낄 정도로 아늑한 분위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용품으로 되어 있으면 편리하긴 하지만, 딱딱하고 어두워 보인다. 그래서 화이트톤으로 맞췄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무실에 직원이 너무 없어서 부착용 옷걸이를 만들었다. 옷이 정리된 느낌이다. 그 옆에는 자투리 공간이 있다. 택배 박스들을 쌓아놨다. 필요한 제품들을 종류별로 갖다 놓고 골목에서 찾는다”라고 했다.
냉장고에 대해 “직원들은 클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 먹고 사는 일이니까 냉장고가 커야 한다고 생각했다. 꼭 냉장고를 큰 걸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벽에는 보태니컬 포스터가 걸려 있었다. 강수지는 “여행을 간다거나 영화를 보러 갈 때 구할 수 있는 작은 포스터 등을 앞으로도 붙여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창가에는 큰 테이블이 있었다. 강수지는 “전선이 보여서 큰 포스터를 붙이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앞으로 더 꾸미면 더 예뻐질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눈이 돌아간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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