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석진이 당당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박은태, 이석훈, 규현이 게스트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따뜻한 지상낙원 VS 야외지옥’ 레이스로 펼치진 가운데 지옥팀은 붕어빵 굽기에 나섰다. 밀려들어오는 주문에 이들은 바쁘게 움직였다.

현재 주문은 슈크림 붕어빵3, 팥 붕어빵 3이었다. 이석훈이 슈크림을 잔뜩 넣자 이를 보던 하하는 “너무 잘해주는거 아니냐”고 했고 지석진 역시 “왜 이렇게 많이 넣는거냐”고 했다.

반면 지석진은 팥을 콩알 만큼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김종국은 “너무 안 넣은거 아니냐”며 “팥 냄새도 안나겠다”고 했다.

하하는 이석훈에게 “너 여기가 얼마나 엄격한 줄 아냐”고 했고 이석훈은 “봐주는 게 아예 없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하하는 “그래서 우리가 성격이 다 모가 나기 시작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천국팀이 이후 붕어빵을 먹으러 왔고 유재석은 붕어빵을 보더니 아예 팥이 들어있지 않다고 분노했다. 이를 바라보던 박은태는 “원래 다들 이렇게 싸우냐”고 흥미로워 했다. 붕어빵을 한입 먹은 송지효는 “맛이 안느껴진다”고 했고 붕어빵을 갈라보던 양세찬은 “이게 뭐냐”고 화를 냈다.

지석진은 “붕어빵이다”고 했고 유재석은 “이런식으로 하면 곤란하다”며 “장사 못한다”고 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그럼 딴 데 시키시라”고 당당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바라보던 규현은 샤인머스캣을 가지고 지석진에게 다가가 잘 부탁드린다고 했고 지석진은 바로 “이럼 또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태도 변화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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