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지수가 모친상을 당했다.
‘100만 유튜버’ 장지수는 최근 “오랜 시간 췌장암과 싸워오시던 어머니께서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은 곳으로 편히 떠나셨다”라며 “다행히 그제 마지막 생신에는 소소하게나마 함께 촛불을 불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쁘신 와중에도 급히 조문을 와주신 동료 방송인분들, 직장 동료분들, 그리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장지수는 “남은 장례 절차를 잘 마무리하고 어머니를 편안히 모셔드린 후, 조금 추스를 시간을 가진 뒤 빠르게 복귀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지난 몇 년간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어머니의 치료를 지속할 수 있었고, 끝까지 잘 보살펴 드릴 수 있었다.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가수 하하는 “지수야 기도할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뮤지컬배우 김호영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 지수!”라고, 방송인 박슬기는 “명복을 빕니다. 아프지 않은 곳에서 아드님 잘 지켜주세요”라고 댓글을 달며 위로했다.
한편 장지수는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했다.
-다음은 장지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지수 입니다.
오랜 시간 췌장암과 싸워오시던 어머니께서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은 곳으로 편히 떠나셨습니다. 다행히 그제 마지막 생신에는 소소하게나마 함께 촛불을 불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급히 조문을 와주신 동료 방송인분들, 직장 동료분들, 그리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남은 장례 절차를 잘 마무리하고 어머니를 편안히 모셔드린 후, 조금 추스를 시간을 가진 뒤 빠르게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지난 몇 년간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어머니의 치료를 지속할 수 있었고, 끝까지 잘 보살펴 드릴 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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