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유튜브 캡처
윤진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진이가 출산을 앞두고 출산 가방을 쌌다.

4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다시 싸게 될 줄 몰랐던... 출산 가방. 필수템, 꿀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드디어 제왕절개 날짜를 잡았다”라고 했다. 윤진이 남편은 “이름은 김제니다.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많이 어설프고 정신없다”라고 말했다.

윤진이는 “출산 가방을 하루 전에 싸는 편인데, 보여드리고 싶어서 일찍 싸게 됐다. 첫 번째는 분유다. 첫째도 아직까지 먹고 있다. 속앓이가 제일 덜하다고 하더라. 금방 잘 녹더라. 첫째가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커서 가져가려고 한다”고 했다.

가습기를 보여주며 “입원했을 때 너무 건조하다. 저번에 병원에서 얼굴이 찢어지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윤진이는 “텀블러가 진짜 필요하다. 집에서도 계속 쓰고 있다. 출산하고 살빠져야 하지 않나. 부기차 등을 마신다. 빨리 독소가 빠져야 하니까 텀블러는 꼭 챙겨라”라고 전했다.

10만 원대 압박 스타킹을 직접 샀다며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스타킹을 신어도 코끼리처럼 다리가 부었다. 이 스타킹을 신으니까 좋더라”라고 말했다.

윤진이는 “첫째 때 쓰던 물건을 버리거나 누구 주지 마라. 저도 둘째 계획이 없었는데, 임신하니까 하나도 안 버린 게 다행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윤진이는 “둘째 방을 꾸미면서 남편과 의견이 많이 갈렸다. 침대는 정말 사고 싶지 않았다. 패밀리 침대가 이미 있기 때문이다. 대신 쿠션은 사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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