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지 유튜브 캡처
사진=수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수지가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노래 선물을 준비했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7일 “수지가 디지털 싱글 ‘Come back(컴백)’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수지가 OST를 제외,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신곡을 선보이는 건 2년여 만이다.

사진=매니지먼트 숲 제공
사진=매니지먼트 숲 제공

무엇보다 수지는 콘셉트 구상 등에 적극 아이디어를 내며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는 전언.

앞서 수지는 설 연휴 유튜브 채널에 ‘눈 오는 체코_2023’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수지는 자막을 통해 신곡 발매 계획을 귀띔했다.

수지는 “지니 기다리기에 지루하실까 봐 작은 선물을 준비해 봤다”라고 알렸다.

이어 “추운 겨울과 아주 잘 어울리는 아련한 곡이 있다”라며 “겨울이 가기 전에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수지가 추운 겨울과 잘 어울리는 아련한 곡과 함께 가수로서 컴백을 앞두게 되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수지의 디지털 싱글 ‘Come back’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는 모종의 이유로 공백기를 뚫고 천여 년 만에 인간세계로 컴백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할머니의 룰(Rule)과 자신의 루틴(Routine)으로 주입식 인생살이 중인 감정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생사여탈 로맨틱 코미디로, 올 4분기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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