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대관/사진=민선유기자
故 송대관/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요무대’가 故 송대관의 추모에 동참한다.

7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KBS1 ‘가요무대’는 오는 10일 방송에서 故 송대관을 추모한다. ‘가요무대’는 고인을 추모하는 멘트를 재녹화해서 당일 방송에 짧게 내보낼 예정이다.

이날 오전 故 송대관은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고인은 최근 통증을 호소해 급히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아온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 향년 78세.

故 송대관은 평소 지병으로 여러 차례 수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까지도 다양한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과 무대에 섰던 고인은 가요계에 한 획을 긋고 별이 됐다.

故 송대관이 다음 주 ‘가요무대’에 출연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출연을 앞두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스케줄을 미뤘다. 고인이 출연을 앞뒀던 ‘가요무대’ 역시 안타까워하며 추모에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故 송대관은 지난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히트곡 ‘해뜰날’, ‘네박자’, ‘차표 한 장’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기고 대한민국 트로트의 대표적인 가수로 사랑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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