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살림남’ 방송캡쳐
KBS2 ‘살림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박서진과 동생 효정이가 부모님과 뒤늦은 졸업식 사진을 남겼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뒤늦은 졸업식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부모님이 꽃다발까지 들고 졸업식에 찾아왔다. 아버지는 “나는 참 할 말이 없어. 졸업식은 애들 5명 졸업식은 한 번도 못 가봤고”라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는 “우리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자식 키우면서 그 마음 아프게 하고.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까. 후회가 막심하고”라며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서진의 마음을 알아챈 효정이는 “학사모 빌려서 학사모 써 볼래? 오빠 그런 거 안 써봤잖아”라며 박서진을 위해 학사모를 빌려왔다. 그리고 박서진과 효정이가 뒤늦게 부모님과 졸업 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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