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윤 SNS
사진=박지윤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레이저 시술을 받은 뒤 상태를 공개했다.

12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에 “저는 스무살부터 선크림을 매일 열심히 바른 편이었는데요. 오히려 아이 키우며 내려놓았지 예전엔 안바르면 집앞 슈퍼도 안갈만큼 강박이 심했어요. 까무잡잡한 피부가 싫고 뽀얀 피부가 부러웠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이어 “방송을 시작하곤 개인 사정으로 타면 안되니까 더 그렇게 살았고 그러다보니 “하얗다”소리도 듣더라고요? 그 결과인지 아이를 낳고 다들 기미잡티 정도는 생긴다는데 저는 점이나 트러블로 고민해도 잡티는 없었어요”라며 “그런데 언제가부터 사는게 바쁘다보니 한두번 깜박하기 시작한게 누적이 된건지 안하던 골프를 시작한게 원인인지 작년에 어느샌가 생겨버린 진한 두개의 반점같은 잡티에 속앓이를 하다가 레이저를 했고 열흘이나 재생테잎을 붙이고 있는건 꽤 고역이더라고요”라고 설명했다.

박지윤은 “뭐든지 사후관리가 더 중요한법! 아니 예방이 더 중요한 법”이라며 “지금은 다시 선크림 강박으로 돌아왔어요. 매일 발라야 하고, 또 덧발라줘야 하는데 순하고 발림성 좋고 눈시림적은 선크림은 필수겠죠?”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시술을 마친 박지윤이 얼굴에 재생 테이프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박지윤은 선크림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하고 있다.

한편 박지윤은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최근 이혼했다. 양육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또 박지윤은 올해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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