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혜은이가 뜻밖의 빚투 의혹을 해명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어쨌든 혜은이’에는 ‘빚투 해명. 혜은이 진실을 밝혔다?!! 유튜브에서 심경고백 with 인생맛집 칼제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혜은이는 단골 칼제비 식당을 가서 칼제비를 먹었다. 혜은이는 “사장님 손맛이 좋다. 제 딸 결혼식 때 축의금도 주셨다”라고 말했다.
혜은이는 40년 전 질문지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혜은이는 “취미는 코바늘뜨기나 독서였다. 지금은 집에 가만히 있는 거다”라고 했다. 40년 전에도 혜은이는 ‘혼자 조용히 있는 것’이라고 답했었다.
40년 전, 가장 기다려지는 날에 대한 답으로 ‘시집가는 날’이었다. 혜은이는 “미쳤다.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대답을 했다. 내가 싫다. 지금은 유튜브 촬영하는 날이 가장 기다려진다”라고 말했다.
혜은이는 40년 전 매력 포인트로는 눈웃음을, 매력 없는 포인트는 없다고 말했다. 가장 싫어하는 단어로는 ‘무책임’을 꼽았고, 이를 들은 혜은이는 “가증스러웠다”라며 웃었다.
혜은이는 후배 가수에게 돈을 빌렸다는 루머에 대해 “무슨 내가 후배 가수들 돈을 그렇게 빌렸다고 (가짜뉴스가) 나오는지, 한 번 빌리면 몇 억씩이라더라. 그거 다 합치면 40~50억은 됐겠다”라며 어이없어 했다.
이어 “후배들한테 돈 안 꾼다. 후배들뿐만 아니라, 누구한테도 돈 안 빌린다. 돈이 없으면 안 쓴다. 벌어서 쓴다. 속시원하다”라고 말했다.
또 혜은이는 사망설에 대해 “죽었다는 뉴스는 이루 말할 수도 없었다. ‘박완숙의 같이 삽시다’ 촬영 당일, KBS 앞에서 제 장례식을 치루고 있다는 가짜뉴스가 나왔다. 그때 모든 스태프가 ‘가짜뉴스를 믿을 수 없구나’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잘 된 일인지도 모른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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