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한지민, 이준혁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가 종영을 맞이한다.
14일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은, 이하 ‘나완비’)는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를 남겨두고 있다. 발렌타인데이인 오늘 최종회를 방영하는 가운데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
‘나완비’는 헤드헌팅 회사 CEO 강지윤(한지민)과 완벽한 비서 유은호(이준혁)의 밀착 케어 로맨스를 그렸다. 믿고 보는 ‘러블리 대명사’ 한지민부터 장르물 아닌 로코물에서 새롭게 재발견된 이준혁까지, 이들의 비주얼 합은 물론 담백한 사내연애 어른 로맨스가 호평을 이끌었다.
시청률은 첫 주 5.2%(닐슨코리아 전국)에서 시작해 2주차에 곧장 두 배로 껑충 뛰어오르며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최고 11.8%까지 치솟아 금토극 동시간 1위를 꿰찼다. 화제성 역시 독보적인데 특히 극중 이준혁이 연기한 유은호의 섬세하고 다정한 면모가 여심을 저격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회에서 강지윤은 자신의 회사 ‘피플즈’가 투자 사기 의혹에 휘말리자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사의를 표명한 바. 과연 강지윤이 위기를 극복하고 일과 사랑 모두 잡을지, ‘나완비’가 마지막까지 호성적을 거둘지 그 결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나의 완벽한 비서’ 최종회는 오늘(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