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신승태가 7점 차로 1위를 놓쳤다.
18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는 결승 1차전이 치러진 가운데, 신승태가 7점 차로 에녹을 밀어내지 못했다.
신승태가 ‘증거’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노래 실력은 물론 표현력까지 뛰어난 신승태의 무대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박현빈은 “다 잘한다”며 감탄했다. 주현미는 “노래를 워낙 잘하는데 가끔 노래 잘하는 걸 자랑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오늘 이 무대는 그러지 않았으면 했다. 그런데 끝까지 감정을 잘 잡고 가줘서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어놨다”고 호평했다.
이지혜는 신승태에게 “무대에 안 오르면 병 날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신승태의 1위 탈환이 유력해 보이던 가운데, 신승태가 869점을 받으며 876점인 에녹과 7점 차로 1위 탈환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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