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라이브 캡처
바다 라이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S.E.S 출신 바다가 과거를 후회했던 적 있다고 밝혔다.

20일 바다는 자신의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잠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다는 “진짜 멋있는 후배들 무대까지 다 좋았다. 원래 시대마다 주는 느낌이 있다. 예전에는 과거에 얽매이고 산다거나, 과거를 생각하는 게 영양가가 없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본인의 역사를 스스로 기억해주는 게 좋다. 자신의 과거를 존중할 생각이 없으면 미래가 없다. 계속 나로서 존재하려고 노력했던 걸 누구보다 내가 잘 안다. 그거 없으면 인생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이어 “제 과거를 떠올리면 ‘아, 내가 왜 그랬지?’ 생각할 때도 있다. 이건 어렸을 때 생각이다. 지금은 과거를 떠올리고, 과거의 나한테 배운다. 시대가 많이 변했다. 계속해서 에너지를 찾아야 한다. 힘든 일 있어도 ‘오늘은 그런 날이다’라고 생각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다는 지난달 11-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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