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종세상’ 방송캡쳐
MBN ‘특종세상’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김순종과 최서두가 한파에 설산을 올랐다.

2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김순종과 최서두 두 남자가 설산을 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올 겨울 최고 한파가 몰아친 날 김순종과 최서두가 커다란 배낭을 메고 설산을 올랐다. 자리를 잡은 두 남자가 겉옷까지 벗어던지고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다. 김순종은 “주변에 있는 눈을 다 끌어모았는데도 모자라서요 멀리 있는 눈도 퍼다 날랐습니다”라고 설명했고, 최서두는 “이게 크게 지으려면 최대한 많이 모아야 해요”라고 답했다. 한참 눈 동산을 만든 두 사람은 한파 추위에도 덥다며 눈으로 세수를 했다.

김순종은 “이글루에서 파생된 게 아닌가 생각하는데 이글루는 얼음으로 만드는 거고 설동은 오로지 눈으로만 설산에서 조난 당했을 때 최소한 자기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설동이죠”라고 눈으로 만들고 있는 것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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