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보람 채널
사진=김보람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위아더나잇 김보람이 故 김새론을 추모했다.

인디밴드 위아더나잇 김보람은 지난 20일 “오늘 만나기로 했었는데 너는 어제 떠났구나”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멀티버스란 게 정말 존재하면 좋겠어”라며 “다른 우주에서의 너는 그 어여쁜 웃음만 지으면서 행복하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보람은 “나 같은 거 하나 목소리 낸다고 뭐가 달라졌겠냐만 꾹꾹 눌러둔 눈물 서럽게 터트렸던 그날 후로 조금이라도 더 힘이 되어주지 못해서 미안해”라고 마음 아파했다.

그러면서 “자주 보러 갈게 쉬어”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故 김새론은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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