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강준이 안방극장을 제대로 홀렸다.

21일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극본 임영빈/연출 최정인) 1회에서는 국정원 요원 정해성(서강준 분)이 새로운 임무를 받고 고등학교에 잠입하게 된 사연이 스펙터클하게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5.6%, 수도권 가구 기준 5.8%를 기록했다.

어제 방송은 기밀 작전을 수행하는 해성과 국내 4팀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무사한 줄 알았던 반가사유상은 해성이 위협 사격한 총알이 황당하게 튄 끝에 빗맞아 팔 한쪽이 날아갔고 이로 인해 그는 퇴출 위기에 놓였다. 퇴출을 면하기 위해 해성은 병문고등학교의 초대 이사장 이병문이 숨겨 놓았다는 금괴의 행방을 찾으라는 새로운 임무를 떠맡았다.

한편 해성과 오수아(진기주 분)의 만남은 웃음 버튼을 제대로 자극했다. 수아는 엄마의 가게에서 술을 마시던 손님이 소란을 피우자 해성이 멋지게 이를 제압하자 설레는 감정을 느꼈다. 하지만 수아는 해성이 학교 전학생으로 나타하자 화를 감추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해성은 교정을 걷던 중 낡고 오래된 구관 건물을 발견하고, 본능적으로 수상함을 감지했다. 또한 방치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전기계량기가 돌아가고 있자 면밀히 조사를 하기로 결심했다.

방송 말미에는 해성에게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한밤중 구관 건물에 몰래 침입한 해성이 지하로 내려가려던 찰나, 누군가가 자신을 향해 권총을 겨눈 것.

한편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2회는 22일(오늘) 오후 9시 50분 방송 된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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