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고현정이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화보컷을 직접 공개, 팬들을 사로잡았다.
24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티파니와 함께 보그 촬영. 늘 그랬듯 최고 실력자들과 품위 있는 작업이었다. 올 한 해도 서로서로 응원하며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현정이 최근 촬영장 주얼리 화보컷이다. 고현정은 이마를 드러내고 리즈 시절과 다름이 없는 여전히 우아한 비주얼을 과시, 팬들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후, 드라마 ‘모래시계’를 통해 전국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여왕의 교실’, ‘디어 마이 프렌즈’, ‘너를 닮은 사람’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우아한 분위기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고현정은 2018년 SBS 드라마 ‘리턴’ 출연 당시 제작진과의 불화설이 퍼지면서 결국 중도 하차, 한동안 구설에 올랐다. 이후 방송 활동을 자제하며 조용한 행보를 이어갔다. 하지만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복귀 이후 다시 한번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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