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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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다운증후군 작가 정은혜가 5월 결혼하는 가운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으로 분했던 작가 정은혜가 오는 5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정은혜는 결혼 발표와 함께 예비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오피큐알’에 출연한 정은혜는 근황으로 “그냥 다 재미있다. 영남 오빠하고 데이트 하는 것도 유튜브로 찍는다. 그림 그리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영남 오빠랑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까”라고 밝혔다.

정은혜는 예비신랑과 일하다가 만났다. 두 사람은 지하철, 맛집 데이트 등을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정은혜는 첫 만남 비하인드로 “일자리에서 만났다. 영남 오빠가 2월에 들어왔다. 그때부터 저를 좋아하고, 관심을 보였다. 제가 그렇게 좋은가 보다. 고백은 오빠가 먼저 했다. (쪽지를 제가 먼저 준) 기억이 없다. 저한테 ‘은혜씨, 저랑 결혼해 줄 수 있어요?’라고 한 거다”라고 했다.

‘오피큐알’ 유튜브 캡처
‘오피큐알’ 유튜브 캡처

이어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 그냥 좋았다. 사랑하니까”라고 했다. 이미 두 사람은 상견례를 마친 상태였다.

정은혜는 “좋다. 그런데 첫사랑은 아니다”라며 예비신랑에 대해 얘기하는 내내 웃음을 멈추질 못했다.

앞서 지난 2022년 방영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정은혜는 현재 작가로 활동 중이다. 정은혜는 드라마 종영 후 상대역이었던 한지민과도 인연을 이어가는 한지민의 절친이기도 하다.

이로써 정은혜는 예비신랑과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정은혜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니얼굴_은혜씨’를 통해 결혼식 날짜를 오는 5월 3일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정은혜의 결혼 발표에 누리꾼들도 축하했다. 정은혜는 “포기하지 마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일하고 연애도 했으면 좋겠다”라고 메시지를 던져 응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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