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혜교가 공항도 런웨이로 만들었다.
배우 송혜교가 글로벌 패션 하우스 펜디(FENDI)의 2025 가을-겨울 패션쇼 참석 차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송혜교는 펜디의 블랙 울 미디 코트에 FF모티브 디자인의 아이코닉한 펜디 숄을 매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송혜교는 모자,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여신 미모가 빛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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