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지드래곤이 11년 5개월만 정규 3집 ‘Übermensch’(위버맨쉬)로 돌아온다. K팝 왕의 귀환이다.
오늘(25일) 오후 2시 지드래곤의 세 번째 정규 앨범 ‘Übermensch’이 베일을 벗는다. 타이틀곡 ‘TOO BAD’는 듣는 순간 절로 리듬을 타게 되는 흥겹고 리드미컬한 비트와 함께 미국의 한국계 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 드러머인 Anderson .Paak(앤더슨 팩)과 협업했다.
특히 ‘TOO BAD’ 뮤직비디오에는 에스파 카리나가 특별 출연, 티저만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만큼 본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앨범에는 선공개한 ‘POWER’, ‘HOME SWEET HOME’을 비롯해 ‘TOO BAD’, ‘DRAMA’, ‘IBELONGIIU’, ’TAKE ME’, ‘BONAMANA’, ‘GYRO-DROP’까지 총 8곡이 수록돼 있어 더 커진 지드래곤의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선공개곡 POWER’, ‘HOME SWEET HOME’는 국내외 음원차트에서 롱런 중이다.
오랜 공백을 깬 지드래곤은 ‘2024 MAMA’, SBS ‘가요대전’, ‘멜론뮤직어워드’ 등 시상식에 연달아 출연하며 독보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드러내며 여전한 건재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오는 3월 29일과 3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17년 월드투어 이후 8년 만에 개최한다. 예능에 11년 5개월만 정규앨범, 콘서트까지 열일 행보를 걷고 있는 지드래곤의 새 음악들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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