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소유진이 송진우와 격한 키스를 한다.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극본 채우, 박광연)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앞서 유쾌한 가족 일상이 담긴 1차 티저와 티저 포스터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오늘(25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오유진(소유진 분)과 송진우(송진우 분)의 진한 키스로 시작된다.
이어 봐서는 안 되는 걸 본 듯 서현철(서현철 분)은 입을 틀어막고, 오나라(오나라 분)는 “홍콩? 그것도 남자랑?”이라며 깜짝 놀란다. 여기에 술에 취한 딸 서이나(한성민 분)가 남자에게 업혀 들어오자 나라는 단단히 분노하는데. 이들의 매운맛 스토리가 벌써부터 시청 욕구를 자극한다.
이처럼 나라와 유진은 가족들과 유쾌한 티키타카 호흡을 선보이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안방극장에 웃음을 가득 안겨줄 시트콤이 등장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오는 3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2차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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