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나영 SNS
사진=김나영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나영이 유튜브 채널 PD의 정성스러운 응원에 감동했다.

26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오후에 느닷없이 감동주고”라는 글과 함께 PD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PD는 “총 시청률 통계를 보는데 노필터티비 총 시청시간이 2억 5천뷰예요. 무려 2억 5천 번만큼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달했어요. 단순 수치만으로는 우리나라 총 인구가 노필터를 5편 이상 시청한 거예요. 대단하죠?”라고 전했다.

또한 “언제나 새로운 걸 하는 것도 어렵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는 건 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고민이 많을 때도 있고 지칠 때도 있지만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 테니까 힘내세요. 지수가 있고 저도 있고 또 많은 구독자들이 있으니까요. 김나영 파이팅”이라고 따뜻하게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역시 응원과 칭찬에 흐뭇함을 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2005년 MBC GAME 공개 오디션을 통해 GJ 부문으로 입사해 방송 데뷔했다. 이후 리포터로 활약했으며 토크쇼 ‘놀러와’, ‘세바퀴’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부터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를 운영 중이며 일상 브이로그와 패션 관련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매해 유튜브 수익금을 기부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또 김나영은 2019년 전 남편과 이혼하고 슬하 2남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근 화가 겸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하며 사랑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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