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엘 채널
사진=씨엘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씨엘이 지드래곤과 ‘찐남매’ 케미를 드러냈다.

26일 그룹 2NE1 씨엘의 개인 채널에는 별 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씨엘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지드래곤의 신보 리스닝 파티 현장을 공유했다. 특히 씨엘과 지드래곤이 과거 ‘YG 패밀리’였던 만큼, 오랜만에 포착된 투샷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태양, 산다라박, 세븐, 씨엘 등 ‘전 YG 패밀리’ 뿐만 아니라 배우 김수현까지 모인 단체사진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들은 지드래곤의 컴백을 축하하며 굳건한 의리를 입증해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5일 정규 3집 ‘위버맨쉬’를 발매했다. 지드래곤의 정규 앨범 발매는 2013년 ‘쿠데타’(COUP D‘ETAT) 이후 약 11년 만이라 더욱 이목을 모았다. 타이틀곡 ‘TOO BAD’는 듣는 순간 절로 리듬을 타게 되는 흥겹고 리드미컬한 비트의 곡으로, 미국의 한국계 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 드러머인 앤더슨 팩(Anderson. Paak)이 참여했다.

씨엘이 속한 2NE1은 지난 22일·23일 양일간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4-25 2NE1 ASIA TOUR [WELCOME BACK] IN MACAO’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오는 4월 12일·13일 서울에서 데뷔 15주년 아시아 투어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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