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임현식이 1천평 한옥에서 사는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임현식이 1,000평 한옥에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임현식은 2014년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운전을 하던 중, 가슴에 이상한 느낌을 받다고 털어놨다. 임현식은 집에 가서 쉬는데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자 걱정이 됐다고.
임현식은 “그냥 집에 있다가는 잘못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로 응급실로 갔다”고 고백했다. 임현식은 다음날 아침,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영 역시 모친이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임현식은 1999년도에 직접 지었다는 한옥에서 혼자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오지호가 “한옥에 사시는 게 꿈이셨냐”고 묻자 임현식은 “사극 촬영차 전국 민속촌을 다니게 되면서 한옥에 살아보고 싶었다”고 답했다.
한옥에서 아침을 맞이한 임현식은 매일 아침마다 구강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에서 MC들이 함께 임현식의 구강 운동을 배워 따라했다.
마당에 나가 키우는 개의 아침을 챙겨 준 임현식은 자신의 아침을 차리러 부엌으로 갔다. 임현식은 아침부터 고등어를 구웠다. 들기름에 달걀 프라이까지 해 먹는 임현식을 보며 전문의들은 기름을 매일 먹었을 때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짚었다.
사과밭 300평을 보유 중인 임현식은 직접 사과를 재배한다고 밝혔다. 임현식은 “매년 농사를 지으며 드는 생각은 ‘내가 사과를 사 먹고 말지’”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임현식이 이웃들과 만났다. 담소를 나누던 이웃들이 넓은 집에 혼자 사는 임현식이 외로워 보였는지 짝을 찾아보라고 조언을 했다. 임현식은 “너무 늦은 거 아닌가?”라면서도 “짝을 찾아봐야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현영은 “정말 여자친구 없으시냐”고 물었다. 오지호는 “토니안 어머님이랑 소개팅 하지 않으셨냐. 그 후에 어떻게 되셨냐”고 질문했다. 깊은 한숨을 내쉰 임현식은 “내가 그거 얘기하려면 소설 한 권 써야 돼”라며 잘 안 된 뉘앙스를 풍겨 웃음을 선사했다.
임현식은 이상형으로 아들 낳고 딸 낳고 살림 잘 하는 여자라고 밝혔다.
집으로 돌아간 임현식을 묘령의 여인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둘째 딸이었다. 임현식은 반갑게 딸을 맞이했다. 딸은 임현식을 위해 요리했다. 딸은 임현식의 건강을 챙기며 안부를 물었다. 딸이 임현식에게 아보카도 오일을 선물했다. 전문의들은 아보카도 오일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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