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캡쳐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박하선이 시댁이 얽힌 축구 부부의 돈 문제에 분노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박하선이 축구 부부의 시댁 이야기에 분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편의 11년 연봉을 가져간 시댁이 아들 부부에게는 전혀 돈을 주지 않는다고 해 모두가 경악했다. 아내는 “어머님께서 아버지가 큰 집에서 사는 게 꿈인데 이 꿈을 깨고 싶냐고 하셨다. 어이가 없었다. 그 꿈 때문에 아들의 인생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나?”라며 시댁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세금을 냈을 거 아니에요? 약 40% 냈다고 치면 돈은 틀림없이 가족에게 들어갔을 거다. 그렇게 쓰고 나면 돈 남은게 없다. 가족의 일에 썼을 거 같다. 그러면 없다. 어떻게 보면 속은 거죠. 이 친구도 속았어. 이 친구도”라고 말했고, 박하선은 “너무 효자야. 너무 화가 나네. 얘기를 한번 하셔야 해요. 키워주신 거 감사한데. 조금 나눠 주셔야지”라며 분노했다. 그리고 진태현도 “편을 못 들어주겠네”라며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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