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SNS
이지현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현이 열심히 운동을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화제다.

28일 이지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10KG으로 복근 가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이 몸매가 드러나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홈트레이닝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상당한 수준인 듯, 얼핏 봐도 무거워 보이는 바벨 원판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의 원년 멤버로 합류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그녀는 ‘니가 참 좋아’, ‘Super Star’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또 예능 프로그램 X맨의 ‘당연하지’ 코너에서 유쾌한 모습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다. 2006년 쥬얼리에서 탈퇴한 후에는 배우로 활동하며 연기자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그녀의 개인적인 삶은 순탄치 않았다. 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을 했지만 모두 이혼을 선택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첫 번째 결혼은 2013년에 이루어졌지만 3년 만에 이혼을 맞이하며 짧게 마무리되었다. 이후 2017년 재혼을 했으나, 이 결혼 역시 2020년에 끝이 났다. 두 번의 결혼 생활이 끝난 후, 그녀는 1남 1녀를 홀로 양육하며 싱글맘으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육아와 경제적 부담을 홀로 감당해야 했지만, 그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방송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021년, JTBC 육아 예능 ‘내가 키운다’를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지현은 솔직한 육아 이야기를 공개하며 많은 공감을 얻었다. 특히 ADHD 증상을 보이는 아들과의 육아 과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았다. 이후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도 출연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자녀 교육과 관련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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