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BTS 제이홉이 기안84의 꾸준한 러브콜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BTS 제이홉의 일상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BTS 제이홉이 등장했다. 이에 기안84는 제이홉을 보고 “4년 만에”라며 감탄했다.
키는 기안84에게 “형이 쏘아올린 공이다”고 했다. 앞서 기안84는 지난 2021년 부터 제이홉에게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전현무는 제이홉 등장에 “기안84가 러브콜한 걸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제이홉은 “너무 잘 봤다”며 “연 날리는 것도 보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홉은 “정말로 꼭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냐는 질문에 저는 ‘나혼자 산다’라고 답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이홉은 “정신없이 방탄소년단 활동하고 군대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준비하다 보니 좀 늦었지만 이제 나오게 됐다”며 “정말로 군대에서 재방송 보고 그랬는데 막상 정말로 스튜디오를 실물로 보니까 신기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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