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캡처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고경표가 점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6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4회에서는 ‘네가 왜 거기서 나와?’를 주제로, SNS를 달군 인물이 총출동했다.

오늘의 게스트로 합류한 배우 장동윤. 편집숍에 방문한 5인은 들뜬 모습으로 쇼핑에 집중, 장동윤은 “평소 쇼핑에 관심이 없는 편”이라며 주위를 서성였다. 이때 시리얼에 그의 시선이 고정되자 유재석은 폭소했다.

장동윤을 위해 흔쾌히 ‘재석 페이’가 가동됐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장동윤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허무한 셰프’가 자리한 두 번째 핫플로 향한 5인. 이때 유재석은 “코미디언 후배가 아니냐. 허무 개그를 하던..”이라며 놀란 눈을 했다.

유재석의 말을 곱씹던 송은이 또한 충격 어린 표정을 지었다.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입사, 손헌수와 ‘허무 개그’를 통해 호흡을 맞추었던 이진환이 셰프의 모습을 한 것.

이진환은 ‘하이엔드 일식당을 운영 중이다. 운영한 지는 15년 정도가 됐다. 최고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100%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진환은 ”어떻게 한 번에 알아보시냐. 살이 많이 쪘다“며 놀라운 눈썰미를 보유한 유재석에 감탄했다.

장장 20년만 유재석, 송은이와 조우했다는 이진환은 ”방송을 하다가 식당을 하게 된 계기는, 처음으로 ’불러주는 곳이 없어서‘였다. 방송 일이 어느 순간 끊기게 됐고, 가진 돈을 털어 작은 포장마차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요리 실력이 많이 늘어, 미들 오마카세, 그리고 하이엔드 오마카세로 성장시켰다“라 밝혔다.

음식을 맛본 유재석은 “셰프의 실력은 의심이 안 간다. 전문가다”며 그의 솜씨를 인정했다. 송은이는 “(실제 본인의) 가게가 아닌, 남의 주방인데 배워서 하는 것처럼 하는 액션이 있을 수도 있다”며 거들었다.

장동윤은 “의심이 되는 이유가 있다. ‘셰프가 독학을 했다’는 에피소드는 양념을 친 것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

한편 유재석은 “미미가 귀를 세운 것이 너무 웃기다”며 그녀의 ‘동안 비결’인 귀 교정 테이프를 언급했다. 고경표는 “그거 매번 했었지?”라 질문, “다쳐서 밴드를 붙인 것인 줄 알았다”며 놀라워했다.

장동윤은 “눈에는 렌즈 같은 것을 끼셨냐. 눈 색깔이 되게 예쁘다”며 감탄했다. “제 것을 드릴까요?”라며, 엉뚱한 매력을 뽐낸 미미. 송은이는 “이러다가도 노래를 할 땐 굉장히 카리스마 있다”며 그녀의 반전 모먼트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미미가 무대를 할 때는 완전히 달라진다”며 10년 전, 오마이걸의 데뷔 무대를 재생했다. ‘미미 놀리기’에 진심인 그는 휴대폰 탈취를 시도하는 미미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고경표는 “얘가 이러는 모습은 처음 본다”며 폭소, 미미는 “원래 내 것을 잘 못 본다. 얼굴이 터질 것 같다”며 민망해했다.

세 번째 핫플은 독특한 입구를 자랑했다. 민화와 향과 칼 등이 놓인 이곳의 정체는 다름 아닌 점집. 유재석은 “안에서 게임을 하고 있다”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프로게이머 무당이 등장했다. 그는 고경표에 “살기가 있다. 살 때문에, 무언가를 얻으려 할 때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말을 조심해야 한다. 입을 다물어라”라 조언, 송은이는 “이제 막 예능을 하려고 하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연출 정철민, 신소영)’는 SNS를 점령한 핫플, 트렌디한 이슈들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속에 단 하나의 가짜가 숨어 있다! 유재석X송은이X고경표X미미의 레전드 입담 4인방의 도심 속 가짜 찾기 여행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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