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여자 출연자 두 명이 한 명의 남자를 두고 견제했다.
7일 방송된 채널A 새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페어링’ 1화에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부터 출연자들의 첫만남이 시작된 가운데, 남자 출연자 지민을 두고 여자 출연자 하늘과 지원이 기싸움을 했다.
하늘과 지민이 저녁 식사 준비를 하며 친해졌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지원이 계속해서 바라봤다.
저녁 식사가 시작됐다. 하늘과 지원은 지민을 유난히 많이 쳐다봤다. 지원은 지민을 보며 계속해서 웃었고 하늘은 지민을 쳐다보며 말을 계속 걸었다. 두 사람은 지민을 두고 서로를 견제하는 듯한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지민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하늘이 과하게 리액션 하자 지원은 “리액션”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웃으며 한 말이었지만 뼈가 있는 말이었다. 이에 하늘의 표정이 살짝 굳었고, 분위기가 잠시 어색해졌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