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종국이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고 했다.
9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5 런닝 후원선수권대회’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종이봉투를 보더니 김종국에게 “네 봉투다”라며 놀렸다. 이에 김종국은 “이건 내 봉투가 아니다”라며 비닐봉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종국은 지난번 집 정리 관련 방송에 대해 “제가 좋은 일 많이이 했더라”며 “사람들에게 위로를 많이 해줬다”고 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지석진은 “김종국도 저렇게 사는데 난 괜찮네 이런거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사람들이 그러더라”며 “돈 벌면 뭐 하냐 저러고 사는데라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다가 지예은에게 유재석은 왜 김종국 양말 냄새를 맡냐 했다. 이에 지예은은 “약간 맡고 싶은 냄새 있지 않냐”며 “X꼬 냄새 맡듯이”라고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이어 하하는 지석진 패션을 지적하며 “형수님 거 입고 오신거냐”고 놀렸다. 지석진의 재킷이 좀 많이 작아보였기 때문이었다.
지석진은 하하에게 “아깐 멋있다며 이 자식아”라고 했다. 실제로 대기실에서 하하는 지석진에게 “멋있다”며 “퍼렐퍼렐”이라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야 이런거 입으니까 괜찮냐”고 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지렐 지렐이구나”라며 “퍼렐 대신 지렐”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계속 지석진에게 “어떡하냐”며 “형수님 옷 입고 오프닝 하고 어떡하냐”고 놀렸다. 이에 지석진은 “야 이 거렁뱅이야”고 반격했다. 이를 지켜 보던 유재석은 “형 김종국은 자기 삶을 내놨다”고 했다. 김종국은 모든 것을 내려놓은 표정으로 “난 ‘런닝맨’에 모든 걸 바쳤다”며 웃음을 위해 모든 걸 내려 놓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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