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소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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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소진이 남편 이동하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박소진은 지난 9일 “Thank you , yobo”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하와 일본 여행을 떠난 박소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소진, 이동하 부부는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 부부는 신혼답게 여행 중 깨가 쏟아져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앞서 박소진은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그룹의 리더 및 리드보컬을 맡았다. ‘기대해’, ‘Something’, ‘Darling’, ‘링마벨’ 등의 히트곡이 있다.

2019년 걸스데이 멤버들이 각자 소속사를 떠나면서 그룹 활동이 사실상 종료됐으며, 박소진은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나를 사랑한 스파이’, ‘별똥별’, ‘보라! 데보라’, ‘이로운 사기’, 영화 ‘괴기맨숀’, ‘봄날’ 등에 출연했다.

특히 ‘괴기맨숀’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이동하와 2023년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박소진은 “지구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동하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며 “제 마음의 빈 곳들을 사랑으로 채워준 사람이고, 삶을 살아내기 바빴던 저에게 마음의 쉴 곳을 내어준 사람이다. 또 저 스스로를 세상에 귀한 사람임을 알게 해준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다”라고 애정을 뽐냈다.

이어 “이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시간들을 더욱 소중하고 지혜롭게, 성실히 살아가려 한다”라며 “무엇보다 배우로서 좋은 작품, 좋은 연기로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도록, 이 또한 성실히 해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