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사진=‘언더피프틴’ 채널
김설/사진=‘언더피프틴’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역배우 김설이 걸그룹에 도전장을 던졌다.

10일 ‘언더피프틴’ 공식 SNS에 참가인 59인의 프로필이 공개됐다. ‘언더피프틴’은 글로벌 최초 만 15세 이하 K-POP 신동 발굴 프로젝트로, 나이를 뚫는 실력과 끼를 장착한 5세대 걸그룹 육성 오디션이다.

59인의 참가자 중 유독 눈길을 끄는 인물이 있다. 바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로 대중의 마음을 훔쳤던 아역배우 김설이 출연을 알렸기 때문.

프로필 속 김설은 단발머리에 하얀색 브라우스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폭풍 성장했지만 어렸을적 얼굴이 그대로 남아 있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김설의 포지션은 멀티라고 표시돼 있으며 “국민 아역배우의 걸그룹 도전기‘라고 적혀 있어 기대를 높인다.

‘언더피프틴’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최초로 기획해 ’K-트롯 돌풍‘을 이끈 서혜진 대표가 독립 후 설립한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제작한다. 지난해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하기도 했던 ’크레아 스튜디오‘는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국내 참가자들과는 또 다른 매력과 개성을 지닌 소울풀한 글로벌 신동들을 찾았다”라며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재능있는 전 세계 소녀들에게 기회의 물을 활짝 열겠다”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올 나이의 벽을 뛰어넘은 출중한 실력의 글로벌 원석들은 세계적으로 호평받는 K-트레이닝과 성장 스토리를 거치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알파 세대 글로벌 팝스타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MBN ‘언더피프틴’은 2025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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