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윤세아가 어머니와 함께한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11일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10회에서는 윤세아가 ‘더 글로리’ 바둑 자문인 어머니 김상순 씨와 ‘현실 모녀 케미’를 발산한다.
이날 윤세아는 ‘아침형 인간’답게 일찍 일어나 태권도 연습에 매진한다. 이에 대해 윤세아는 “오늘 태권도 공인 1단 심사를 본다”며 “태극 1장부터 8장까지 모두 다 외워야 한다”고 설명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 윤세아의 집에 어머니 김상순 씨가 방문한다. 윤세아는 “오늘 중요한 시험을 보러 가야 해서 저희 집 강아지 케어를 (엄마에게) 부탁드렸다. 또 엄마 얼굴을 보고 좋은 기운도 받고 싶어서”라고 밝힌다. 그러면서 윤세아는 “어머니가 ‘초대 여류 국수’로 신문에도 실린 신여성”이라며 “지금도 어린이 바둑교실을 운영하고 계신다”고 자랑스레 소개한다.
특히 어머니가 ‘더 글로리’ 바둑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윤세아는 “작품의 엔딩 크레딧에 엄마 이름이 올라가는 걸 보니까 가슴이 찡해졌다. 엄마의 힘든 시간이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었다”고 애틋해한다.
또 손수 만든 만두전골로 식사를 즐기던 중, 어머니는 “이렇게 엄마랑 먹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짝꿍을 만나야하지 않겠냐?”고 떠본다. 그러자 윤세아는 “엄마 때문에 바둑 기사님과 선까지 봤지 않냐”며 흑역사(?)를 소환한다.
한편 윤세아의 맞선 풀 스토리와 어머니와의 ‘현실 모녀 케미’는 11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10회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SBS Plus·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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