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신세경이 파리로 여행을 떠나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12일 배우 신세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2025 봄”이라는 글과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과 영상을 여러 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세경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 메이크업을 받으며 귀여운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신세경이 레스토랑에서 메뉴판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무보정에도 굴욕이 없는 비주얼이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신세경은 1998년, 당시 8살이었던 그는 서태지의 ‘Take Five’ 앨범 재킷 모델로 등장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으며,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그러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으며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극 중 조용하고 성숙한 성격을 지닌 가정부 역할을 맡았던 그는 이순재, 정보석, 황정음 등과의 찰떡같은 호흡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그를 향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당대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자리 잡았다.
하이킥 이후 신세경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다. 특히 2014년 개봉한 영화 ‘타짜: 신의 손’에서 여주인공 ‘미나’ 역을 맡으며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하고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극 중 신비롭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지닌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화려한 비주얼과 감정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후에도 그는 육룡이 나르샤, 하백의 신부, 런 온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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