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시우민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시우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시우민은 최근 2년 6개월의 공백을 깨고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인터뷰 엑스’를 발표했다. 그는 “공백이 길었다 보니 욕심이 날수밖에 없었다.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부담도 됐지만 한편으로 재밌었던 게 저번에는 수급받은 곡 중 좋은 곡을 셀렉했는데 이번에는 제 손길이 다 묻었다. 저의 향이 물씬 나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특히 6번 트랙 ‘Love is U’에는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팬송’이다. 시우민은 “제가 벌써 연차 14년차다. 시간이 지날수록 팬 분들이 소중하다는 마음이 점점 커진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하고, 말로 표현하기엔 이제 부족하다”라며 “이번 앨범에 음악으로 메시지를 전달해보자고 해서 준비해봤다”고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새 드라마 ‘허식당’ 출연도 예고하고 있는 시우민. 그는 “3월 24일 넷플릭스에서 ‘허식당’이라는 드라마로 나온다. 상대 배역인 우주소녀 엑시님과 촬영했고, 드라마 촬영이 끝나고 앨범 작업할 때 작사해줄 수 있을까 부탁했는데 흔쾌히, 예쁘고 잘 아름답게 해줬다”고 인연을 밝혔다.
또 ‘허식당’에 대해선 “조선시대에 사는 허균이라는 인물이 400년 뒤 대한민국으로 타임슬립을 한다. 식당을 꾸려나가는 도중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야 해서 그 방법을 파헤치는 이야기”라고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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