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채널
주영훈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작곡가 주영훈이 부친상 후 심경을 전했다.

13일 주영훈은 자신의 채널에 부친의 장례식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주영훈은 사진과 함께 “예수바보 아버지를 천국에 보내드렸습니다... 몇 년간 병마와 싸워가며 힘드셨는데...”라고 했다.

이어 “이제 하나님 품에서 얼마나 평안하실지...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추모를 위해 찾아준 수많은 지인들 뿐 만 아니라... 내가 미처 연락하지 못했지만 소식 듣거나 기사를 보고 찾아와준 반가운 분들까지... 얼마나 감사한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입관 예배, 발인 예배, 하관예배까지... 장례식장에서 장지까지 세차례나 예배를 함께 해 주신 조정민 목사님과 베이직교회 성도님들... 이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갚아가며 살아야할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그동안 내가 얼마나 다른 이들의 추모에 소홀했는지도 깊게 반성하고 또 반성했습니다. DM이나 댓글로 추모 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앞으로 이 받은 은혜 몇배로 갚아가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끝으로 “아버지... 목사님이라고 주일날 떠나시고.. 아들 며느리 바쁠까봐 유일하게 스케줄 편한 날짜 맞춰 떠나시기까지..ㅠㅠ 영진이가 너무 울어서 속상하시기도 하셨겠지만... 하늘나라에서 영진이 많이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세요.. 엄마 걱정 마시고 그곳에서 하나님과 기쁜 천국잔치 하세요.. 세상 무엇과 바꿀수 없는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생전 부친과 행복했던 순간이 담겨있다. 주영훈은 부친을 그리워하고 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또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가족의 발견 배우자’에 출연한 바 있다. 이윤미는 최근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 입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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