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민선유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자기관리 방법부터 주량까지 깜짝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과 함께하는 ‘명수초이스’가 진행됐다.

박명수는 “많은 분이 젊어졌다고 해주신다. 몸은 더 노쇠하고 병들었다. 일주일에 두세 번 유산소 운동하고, 피부과도 간다. 탈모약도 먹고 있다. 다 알고 계신 방법이다. 어떤 약을 먹는 게 아니라, 다들 하는 방법이다. 하루라도 젊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자”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말엔 쉬는 편이다. 맥주 한잔 마시면서 쉰다. 8캔도 마신다.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잔다. 눈 뜨면 구석에 누워있더라. 화장실 가면 잠이 깬다. 한달에 두 번 정도는 그렇게 마셔야 스트레스가 풀린다. 술 깨려고 걸으면서 몸이 확 가벼워지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김태진이 2019년부터 방송했다고 하자 “그럼 그만둘 때가 됐다. 그러나 김태진이 없으면 심심하다”라고 말하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상사가 사주는 커피 가격대가 고민된다는 청취자에 “그냥 비싼 거 마셔라. 어차피 쏠 때는 맛있는 거 마셔라. 그러나 저는 아메리카노를 마실 거 같다. 다른 음료는 칼로리가 높아 배가 많이 나온다.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