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캡처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제니의 어머니가 샤넬 엠버서더가 된 딸을 둔 기분을 전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정원 딸린 ‘제니 사무실’ 세계 최초 공개한 홍진경 (제니 엄마 전화연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경이 제니의 사무실을 찾았다. 홍진경을 자신의 ‘웃음벨’로 꼽은 바 있는 제니는 그를 와락 끌어안았고, 이에 홍진경은 “우리 라엘이(딸)가 블랙핑크 코첼라 본다고 미국까지 갔었는데 표를 사기당했다. 그래서 블랙핑크 언니들은 못 보고 울고 불고 했다”고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제니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태몽을 묻기 위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건 제니는 “이따가 다시 (전화가) 올 거다”라며 어린 시절에 대한 얘기를 시작했다. 제니는 “스타일이 확고했다. 옷 입는 것도 좋아했다. 정말 말 잘 듣는 딸이었는데 학교 갈 때는 내가 입고 싶은 거 입어야 한다고 했다”고 돌아봤다.

9살 때부터 홀로 5년간 뉴질랜드 유학 생활을 했던 제니는 “지금의 저로 단단히 살아가는 데에도 그 경험이 중요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명품 C사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제니는 “일을 같이 하는 브랜드지만 너무 오래 봐서 다 가족 같다”고 얘기했다.

이 가운데 제니 어머니의 콜백이 왔다. 전화를 받은 제니가 “나 태몽이 뭐였지”라고 묻자 어머니는 “너 엄청 큰 호랑이가..아 잉어를 잡았다”고 답했다. 이에 제니는 “엄마도 헷갈리는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C사 엠버서더가 된 딸을 둔 기분에 대해서는 “아, 끝났구나”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이제 내 딸의 시대다. 끝났다 (의미인가)”라고 추측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홍진경은 제니에게 공기놀이 게임을 제안하며 “제니 씨가 파리에 갈 때 가방을 들어드리고 싶다. 제 사비로. 근데 카메라 조그마한 거 들고 팔로우만 살짝 하겠다. C사 안에는 안 들어가겠다”는 소원을 얘기했다.

게임 결과, 홍진경이 이기자 제니는 “(10월) 파리에서 봬요”라고 약속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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