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동석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최동석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안이와 오전 재밌게 보내고 누나 끝날 시간 맞춰 함께 기다리는데 솔직히 데이트할 때보다 다인이 기다리는 시간이 더 설레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그녀는 친구들과 놀러가고 이안이와 함께 베라에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농구하는 동안 또또와 주변산책 차에 있는 베지핏도 먹어주고...즐거운 시간이었어”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들의 뒷모습부터 딸과 밖에서 만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화목한 부녀, 부자다.
한편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사랑의 리퀘스트’, ‘뉴스9’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그러다 지난 2021년 8월 KBS를 퇴사했으며 과거 희귀 질환인 상반고리관 피열 증후군으로 인해 뉴스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동석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 2023년 갑작스럽게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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