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조타♥김진경 커플이 동네 투어로 소소한 데이트를 즐겼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타·김진경 커플이 이사 쿠키를 만들어 동네 이웃들을 만나고, 이색동물카페와 오락실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경과 조타 커플은 손수 쿠키를 만들기 시작했다. 인터뷰를 통해 김진경은 "저희가 이사온지 두 달이 됐다. 건강한 무언가를 만들어 이웃들과 함께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쿠키를 만드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생강 쿠키를 만들자는 김진경의 제안에 조타는 인터뷰를 통해 "건강에는 좋겠지만 제 스타일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타는 김진경에게 적극적인 애정 표현을 했다. 쿠키를 만들다가 갑자기 김진경에게 "셰프는 언제부터 예뻤나요?"라고 묻는가 하면, 김진경이 조타에게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지 묻자 "그냥 널 좋아하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쿠키를 완성한 두 사람은 쿠키 배달에 나섰다. 눈싸움에서 패배한 김진경이 조타를 업고 집을 출발한 가운데 김진경은 얼마 가지 않아 힘들어했다. 이에 조타는 역할을 바꿔 자신이 김진경을 업고 이동하기로 했고, 그 대신 김진경에게 트와이스의 '샤샤샤' 애교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처음에 김진경은 "그게 뭔지 모른다"라며 시치미를 떼다가도 결국 귀여운 모습으로 애교를 선보여 조타를 웃음짓게 했다.
두 사람들은 이웃들을 방문해 이사 기념 건강 쿠키를 나누며 인사를 전했다. 김진경은 동네 베이커리에도 방문해 쿠키를 전달했지만 이들은 김진경의 쿠키가 아무맛도 나지 않는다며 냉정하게 평가했다. 김진경은 조타가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은 것에 서운해하는 기색을 보였다.
곧이어 두 사람은 이색 동물 카페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고 오락실을 찾아 게임을 즐겼다. 특히 오락실에서 조타는 수준급의 실력으로 펌프를 선보였고, 김진경은 동전 노래방에서 걸그룹 댄스를 선사했다.
한편, 리얼과 가상을 넘나드는 커플들의 좌충우돌 결혼이야기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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