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현욱이 처가살이에 돌입했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연출 이수현/극본 김수연)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다.

이 가운데 ‘그놈은 흑염룡’ 측이 수정의 집에서 주부 9단의 포스를 풍기고 있는 주연의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주연은 환한 미소와 함께 앞치마를 동여매고 있는 모습.

하드 록 공연을 즐길 때 자주 쓰던 화려한 반다나와 대조되는 새하얀 두건은 마치 단아한 새신랑의 자태를 드러낸 듯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또한 주연은 수빈의 밀착 마크 속에 전동 드릴을 들고 문고리를 고치고 있다. 용성백화점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인턴부터 비서까지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았던 주연이지만, 사무직을 벗어나는 건 처음이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tvN 그놈은 흑염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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