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그놈은 흑염룡’ 캡처
tvN ‘그놈은 흑염룡’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최현욱이 문가영과 관계를 들켜 해임됐다.

18일 방송된 tvN ‘그놈은 흑염룡’ 10화에서는 반주연(최현욱 분)이 백수정(문가영 분)과의 관계를 들켜 해임된 모습이 펼쳐졌다.

반주연과 백수정의 사이를 눈치챈 정효선(반효정 분) 회장이 반주연을 단칼에 해임했다.

정효선이 권인경(김영아 분) 실장을 다그쳤다. 이에 권인경은 “죄송하다”며 깔끔하게 사표를 냈다.

사내에는 이미 반주연의 해임 소식과 함께, 해임 사유가 반주연과 백수정의 관계 때문이라는 소문까지 퍼져있었다.

출근한 백수정이 해당 사실을 알고는 놀라 반주연을 찾으러 갔다. 가는 도중 권인경 실장과 마주친 백수정은 권인경에게 반주연이 어디 있냐고 물었다.

권인경은 “벌써 그렇게 티내냐”면서 “난 사표냈다. 난 처음부터 다 알았거든요. 그런데 숨겼고”라고 밝혔다. 놀란 백수정에게 권인경은 “본부장님 잘 부탁한다. 백팀장 같은 사람이 옆에 있어서 안심이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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