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드래곤 SNS
사진=지드래곤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가수 지드래곤이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다. 최근 ‘굿데이’로 함께 한 김수현 논란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밝힌 것인지 눈길을 모은다.

19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가수 진주의 ‘난 괜찮아’가 BGM으로 삽입되어 있다. 이와 함께 지드래곤은 몸부림을 치는 듯 팔을 위로 길게 뻗으며 눈을 질끈 감고 있다. 그러면서 “딩딩딩딩딩 난 괜찮아”라고 유쾌한 몸짓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최근 김수현 논란으로 불똥이 튄 ‘굿데이’ 관련해 지드래곤이 에둘러 심경을 밝힌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김수현은 최근 방영 중인 지드래곤의 예능 ‘굿데이’에서 88년생 동갑내기로 호흡을 맞췄으나 현재 故 김새론 사망 연루설, 미성년자 교제설로 논란에 휩싸여 있다.

김수현이 통편집 없이 등장했다는 이유로 ‘굿데이’에 불똥이 튀기도 했다. 그러자 지난 17일 ‘굿데이’ 측은 “출연자 관련 논란이 앞으로 지속되는 한, 좋은 뜻으로 시작한 <굿데이>의 목적 그리고 진심으로 함께한 출연자들의 마음, 공감하고 응원해 주신 시청자들의 사랑도 계속 훼손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며 “김수현 씨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한 상황이다. 3월 13일 해당 출연자의 개별 녹음 과정은 방송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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