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유튜브 캡처
장수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인생 첫 감기에 걸린 딸을 보고 걱정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인생 첫 감기가 걸렸을 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수원은 “딸 서우가 감기에 걸렸다. 쉰 목소리가 난다. 코감기에 걸렸다.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 열은 다 떨어졌다. 열이 38도까지 올랐다가 36도가 됐다”라고 말했다.

장수원의 아내는 애호박 이유식을 시도했다. 아내는 애호박과 소고기를 섞어 이유식을 만들었다. 서우는 딱딱한 턱받이가 싫어서 불편해 하는 티를 냈다.

서우는 기침하면서 이유식을 먹었다. 아내는 “서우가 소고기를 좋아한다. 다 먹었다”라며 한 그릇을 겨우 먹였다.

서우는 젖병을 스스로 잡고 먹었다. 장수원은 “새끼손가락을 병에 붙인 채 먹어라. 이렇게 엣지를 세울 필요없다”라며 장난쳤다.

서우는 밥을 다 먹고 놀았다. 장수원이 설거지를 할 동안, 아내는 놀아줬다. 아내는 “뭐가 제일 좋아?”라며 최애 인형을 갖다줬다.

서우는 코감기로 인해 콧물을 흘렸다. 장수원은 “이거 안 된다. 우리 딸 보호차원에서 내보내며 안 될 것 같다. 그래도 콧물이 시원하겠다”라고 했다.

서우는 장수원이 밥 먹을 동안 옆에 얌전히 앉아 있었다. 아내는 “집에만 있었는데 왜 감기가 걸렸을까”라고 걱정했다. 서우는 장수원에게 안긴 채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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