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청이 분노했다.

20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203회에서는 김청, 윤다훈이 사선가를 찾았다.

돈독한 관계성을 자랑한 4남매는 가정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윤다훈은 “롯데호텔의 철판구이 설계를 전부 아버지가 하셨다”며 “물론 돈을 많이 버셨지만, 사람이 너무 좋으셔서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라는 말이 따를 정도였다. 사기 치기 제일 좋은 사람이었다. 어머니도 모르셨던 보증을 서기도 했다”는 비화를 전하기도.

김청은 “나는 절대 우리 엄마처럼 살지 말아야지‘ 했는데, 어느 날 우리 엄마가 되어 있더라. 손 큰 것부터, 사기당한 사람에게 또 사기당하는 것까지. 그 짓을 전부 내가 하고 있더라”고 했다.

“돈 사기, 사람 사기 등, 별 사기를 다 당했다“는 그녀. 윤다훈은 ”사기당한 사람은 발 뻗고 자도, 사기 친 사람은 그렇지 못하다는 말도 있지 않냐“며 위로, 김청은 ”사기 친 사람이 더 잘 살더라. 양심이란 것이 없다“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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