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최희는 자신의 SNS에 “정말 ㅋㅋㅋ 제가 저만 보고 장롱속 묵혀두고 싶었던 7-8년전 증명사진”이라고 적었다.
이어 “너무 촌스럽지 않나요? ㅋㅋ 사진 잘 못나왔다고 또 찍었는데 ㅋㅋㅋ 똑같이 촌스러워요 ㅋㅋㅋ”라며 “사진이 잘못한게 아니라 ”눈썹“ 이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두껍고 진한 눈썹… 이게 원래 제 눈썹이구요!”라고 설명했다.
최희는 “눈썹 염색한 후 보시면.. 저 많이 세련돼지지 않았나요? ㅋㅋ 이래서 제가 눈썹 염색 포기를 못해요..“라며 ”한번에 5천원꼴로 이렇게 이미지 변신, 얼태기 극복할 수 있는데 꼭 한번 해보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최희의 과거 모습을 담고 있다. 조금 더 앳된 분위기와 더불어 진한 눈썹이 특히 인상적이다. 최희는 이 같은 사진을 스스로 공개하며 셀프 디스에 나서 유쾌함을 더했다.
한편 최희는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해 스포츠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야구 중계를 통해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프리랜서 선언 후에는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고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 CHOI-HEE LOG’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또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2023년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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