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가수 제시카가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24일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고요한 해안, 반짝이는 색조 - 바다와 마야의 꿈이 만나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휴가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남미 멕시코로 휴가를 떠나 칸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제시카는 비키니를 입고 군살을 전혀 찾을 수 없는 섹시한 보디라인을 한껏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소녀시대는 ‘다시 만난 세계’, ‘Gee’, ‘소원을 말해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제시카는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하며 독자적인 행보를 걷게 되었고, 이후 솔로 가수로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제시카는 패션 사업에도 뛰어들며 성공적인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그녀는 2014년 자신의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 Eclare)’를 론칭하며 디자이너로서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또, 제시카는 중국계 미국인 사업가 타일러 권과 오랜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제시카가 소녀시대를 떠난 직후부터 함께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타일러 권은 그녀의 패션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조언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만큼 결혼설도 꾸준히 제기되었지만, 두 사람은 이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며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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