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콘서트를 연다. 리더 은지원은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5일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블로그에는 젝스키스의 단독 콘서트 ‘2016 SECHSKIES CONCERT YELLOW NOTE’ 공식 포스터가 공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이미지 속 로고를 비롯한 주요 디자인 모두 젝스키스 팬클럽을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통일돼 눈길을 끈다.
젝스키스는 오는 9월 10일과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을 통해 8월 11일 오후 8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만 7세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00년도 해체 이후 16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열게 된 젝스키스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다양한 이벤트를 선사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의 공식발표 후 젝스키스 멤버들은 SNS를 통해 콘서트 포스터를 게재하며, 16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에 대한 설레임을 드러냈다. 그중 리더 은지원은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강성훈도 SNS을 통해 "이게 대체 얼마만인가. 젝키 단독 콘서트. 간만에 다 모여. 많은 기대 부탁합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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