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명수가 제작진을 챙겨준 김태진, 최화정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모발 퀴즈쇼’가 진행됐다.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제작진에게 ‘오늘 녹음 있어?’라고 묻고 ‘내일해’라고 말한다. 그러나 막상 하고 나면 내 자신이 기특하기도 하고 개운하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김태진이 고가의 선물을 제작진에게 돌렸더라. 가족들을 다 챙겨주셨다”라고 했다. 김태진은 “영양제다. 박명수가 자꾸 가져오라고 했다”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박명수는 “이병헌이 라디오에 나와줬으면 좋겠지만 어려울 것 같다. 차승원은 나올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주 게스트로 온 최화정에 대해 “그냥 오셔도 되는데, 호두파이를 사서 오셨다. 정말 감사하다”고 거듭 인사했다.
박명수는 “30년 전 MBC에서 라디오를 할 때, 제가 최화정의 라디오 고정을 했다. 그때 와인도 처음 마셔봤다. 지중해식 요리도 처음이었다. 그래서 우리 집은 왜 이 모양인지 깡술을 마셨다”라고 했다.
한 청취자는 본인이 손흥민이라고 해 전화연결이 됐다. 박명수는 “손흥민 아니다. 오늘 손흥민 선수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줄 거 같으니까 100% 아닌데 믿고 퀴즈를 내주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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