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성연 채널
사진=강성연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강성연의 싱글맘 일상이 공개됐다.

26일 배우 강성연의 개인 채널에는 “어린 꿈이 놀던 들판을 지나 아지랑이 피던 동산을 넘어 나 그리운 곳으로 돌아가네 멀리 돌고 돌아 그곳에…”라는 노래 가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성연이 두 아들과 함께 높은 곳에 올라 동네를 한눈에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아들의 손을 꽉 잡고 있는 그의 뒤태에서 단단한 마음을 느껴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강성연은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채 바람에 머릿결이 휘날리는 등 청순가련한 뒷모습도 공개했다. 또한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유했는데, 지금과 똑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한편 강성연은 1996년 MBC 공채 탤런트 25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결혼합시다’, ‘싱글파파는 열애중’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강성연은 ‘보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도 했다. 김형석이 작곡한 발라드곡 ‘늦은 후회’가 큰 사랑을 받으며 2016년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 출연하기도 했다.

강성연은 2012년 1월 재즈 피아니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결혼 11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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