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다음 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세호·차오루 커플의 육아가 이어질 예정이다.

13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는 지난 주에 이어 조세호의 조카들과 함께 워터파크를 방문한 조세호·차오루 커플의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워터파크에서 조세호는 조카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도 차오루를 세심하게 챙겼다. 그는 차오루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어깨동무를 하고, 차오루의 볼을 꼬집고, 차오루의 손을 잡았다. 차오루는 부쩍 늘어난 조세호의 스킨십에 어리둥절해하며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차오루는 조세호에게 "오늘따라 스킨십을 많이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조세호는 "내가 언제 그랬냐"라며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모른 척을 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조세호 스킨십의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질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집에 돌아온 아이들은 지치지 않는 모습으로 삼촌의 얼굴에 낙서를 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조세호·차오루 커플은 아이들과 함께 그림 일기를 쓰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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